[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사드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보복 조치로 한국행 단체관광이 전면 중단된 지 한 달이 된 13일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에서 안내원들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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