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AIA생명 한국지점은 개인정보보호협회(OPA)로부터 5년 연속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i-Safe)'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i-Safe 인증은 개인정보보호협회가 관련 법에 따라 웹사이트의 시스템 보안, 소비자보호 수준, 내부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업과 기관에 부여하는 안전마크다.AIA생명이 이번에 재인증을 받은 부분은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고객창구다.AIA생명 관계자는 "5년 연속 인증을 받은 생명보험회사는 AIA생명이 유일하다"고 말했다.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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