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남성역골목시장
상점가 CI 및 캐릭터, 포장지 등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남성역 골목시장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북을 제작하는 등 시장이 소비자에게 새롭고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젊은 층을 대상으로 UCC 및 홍보전단을 제작하는 등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도 추진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정밀하고 객관적인 시장 관련 데이터 확보를 위해 시장 이용정보에 대한 DB 구축에 나서며, 주민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문화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구는 4월 중 컨설팅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공단과 대학교, 상인회가 3자 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사당4동에 위치한 남성역골목시장은 2015년 11월 전통시장으로 인정되었으며 현재 일 평균 2천여명이 이용 중이다. 김연순 일자리경제담당관은“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생각이 남성역골목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