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오른쪽)이 10일 오후 서구 광천동 CGV 광주 유스퀘어점에서 열린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시사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오른쪽터 윤장현 시장,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 김희중 대주교, 박병종 고흥군수, 박형철 국립소록도병원장. 이 영화는 고흥군 소록도에서 43년간 한센인에게 봉사한 오스트리아 출신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0일 오후 서구 광천동 CGV 광주 유스퀘어점에서 열린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시사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 영화는 고흥군 소록도에서 43년간 한센인에게 봉사한 오스트리아 출신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사진제공=광주시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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