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월호 육상거치 성공…수색 준비 1주일 걸려

세월호 선체가 10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육상 거치됐다. 작업자들이 선체 수색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세월호 선체가 10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육상 거치됐다. 선체구조가 약화된 상태에서 이동시 추가 선체 변형 우려가 있어 현재 위치에 거치하기로 결정됐다.

세월호 선체가 10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육상 거치됐다. 작업자들이 선체 수색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세월호 선체가 10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육상 거치됐다. 작업자들이 선체 수색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세월호 선체가 10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육상 거치됐다. 작업자들이 선체 수색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세월호 선체가 10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육상 거치됐다. 작업자들이 선체 수색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세월호 선체가 10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육상 거치됐다. 작업자들이 선체 수색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세월호 선체가 10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육상 거치됐다. 작업자들이 선체 수색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세월호 선체가 10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육상 거치됐다. 작업자들이 선체 수색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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