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 양재점, 봄 나들이 쌈채소·삼겹살 등 최대 30% 할인

이번 주말 하나로마트 특가전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농협유통은 이달 7~9일까지 사흘간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봄 나들이에 자주 사용되는 야채와 과일, 돼지고기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산지 직거래행사로 경기양평연합사업단에서 상추와 쌈모듬, 얼가리 등 친환경채소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6400원 상당의 토마토2㎏(팩)는 4900원에 가격을 낮췄고, 참외도 5㎏ 1봉지에 7300원에 선보인다. 수바과 표고버섯 등도 할인판매한다. 4만8000원 상당의 생거진천쌀(20㎏)을 4만1900원에 판매하는 등 양곡류는 최대 26% 가격을 낮췄고, 삼겹살, 목살, 앞다리 등은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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