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03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

지난 03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서울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137만원에서 최고 2750만원인데, 성북구 성북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대문구 홍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5㎥)이 보증금 5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부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9만원에서 최고 1375만원인데, 동구 좌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4.25㎥)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대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1.87㎥)이 보증금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대구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01만원에서 최고 1262만원인데, 수성구 상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이 보증금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두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7.44㎥)이 보증금 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인천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0만원에서 최고 1021만원인데,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5.9㎥)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운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2.72㎥)이 보증금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광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20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남구 방림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3㎥)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유촌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0㎥)이 보증금 1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대전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81만원에서 최고 1238만원인데, 서구 탄방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원신흥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5㎥)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울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90만원에서 최고 750만원인데, 남구 신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장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6.11㎥)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세종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36만원에서 최고 789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부강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45㎥)이 보증금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침산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0㎥)이 보증금 1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경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2121만원인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3㎥)이 보증금 1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7.76㎥)이 보증금 5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강원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08만원에서 최고 1129만원인데, 원주시 단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7.42㎥)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춘천시 효자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92.58㎥)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충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0만원에서 최고 924만원인데,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1㎥)이 보증금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0㎥)이 보증금 1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충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1만원에서 최고 908만원인데,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4㎥)이 보증금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8.89㎥)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전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3만원에서 최고 763만원인데,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1㎥)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3㎥)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전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8만원에서 최고 786만원인데, 목포시 무안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4㎥)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목포시 옥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6㎥)이 보증금 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경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3만원에서 최고 861만원인데,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이 보증금 140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주시 동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9㎥)이 보증금 1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경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990만원인데,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8㎥)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진주시 초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1.42㎥)이 보증금 3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제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62만원에서 최고 884만원인데, 제주시 건입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3.46㎥)이 보증금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9.59㎥)이 보증금 2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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