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아기피부 빨간신호 잠재우자'

'수딩 플루이드' 출시…유해물질 빼고 진정보습 효과↑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제로투세븐의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자연유래 진정성분을 담은 '궁중비책 수딩 플루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수딩 플루이드는 궁중비책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민감한 영유아 피부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진정보습에 중점을 뒀다. 특히 제로투세븐의 피부생명과학연구소가 개발한 자연유래 진정성분 '오지탕'이 90% 이상 함유돼 아기 피부에 빠른 진정보습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식약처 및 EU가 경고한 26가지 알러젠 유발 물질도 배제했다. 독일 '더마테스트'를 진행해 최고 등급인 '엑셀런트'를 획득, 글로벌 기준의 안전성도 높였다.궁중비책 관계자는 "봄철은 미세먼지, 환절기 일교차 등의 악화된 외부 환경으로 인해 아기 피부가 더욱 민감해지는 시기"라면서 "수딩 플루이드는 탁월한 진정보습을 통해, 일상에서의 유아 스킨케어 고민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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