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해풍 맞은 봄쑥 시리즈' 4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해풍 맞은 봄쑥 시리즈 4종은 국내산 해풍쑥을 넣어 특유의 향기와 포슬포슬한 질감이 특징인 ‘해풍 맞은 봄쑥(3500원)’과 팥 시루떡에 해풍쑥과 국내산 찹쌀을 섞어 쫄깃한 식감을 강조한 ‘봄쑥 시루편(3500원)’, 아이들도 쉽게 쑥을 즐길 수 있도록 케이크 형태로 만든 ‘부드러운 쑥찜케익(1200원)’, 쑥과 쌀가루를 반죽해 담백한 맛이 일품인 ‘쑥갠떡(2000원)’까지 총 4종으로 봄 시즌에만 한정 판매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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