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에서 시민들이 '스위트 스완'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스위트 스완'은 러버덕으로 유명한 프로렌테인 호프만의 작품으로 14~16m 크기의 아빠, 엄마 백조와 3.5m~5m 크기의 아기 백조 5마리로 구성됐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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