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니퍼트, '개막전 승리를 선물합니다~'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개막경기가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니퍼트가 팀의 3-0 승리를 확정한 뒤 김태형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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