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29일 오전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열린 제11회 호남권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전시된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9일 오전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열린 제11회 호남권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 이낙연 전남도지사(가운데),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29일 오전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열린 제11회 호남권정책협의회에 참석해 ‘2018년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과 3개 시·도의 상생협력을 다짐하며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앞줄 왼쪽 다섯째부터)가 29일 오전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열린 제11회 호남권정책협의회에 참석해 ‘2018년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과 3개 시·도의 상생협력을 다짐하며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29일 오전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열린 제11회 호남권정책협의회에 참석해 ‘2018년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과 3개 시·도의 상생발전을 논의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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