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취임식 참석하는 이선애·김이수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이선애 신임 헌법재판관(왼쪽)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29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취임식에 입장하고 있다. 이 재판관은 6년 임기를 시작하며, 헌법재판소는 8인 재판관 체제로 복귀한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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