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소재 슬럽사 사용, 7부ㆍ배기핏 스타일로 출시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비와이씨(BYC)는 화사한 봄과 잘 어울리는 유아용 ‘디스터브 7부 상하의 세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스터브 유아용 7부 상하의 세트는 시원한 소재의 슬럽사를 사용해 봄부터 여름까지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상의 소매와 바지 길이는 7부로 제작됐으며, 하의는 배기핏 스타일로 출시돼 세련되면서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색상은 보라색(남아용)과 핑크색(여아용) 두 가지로 출시됐다. 상의에는 파스텔 톤 물감이 번진 듯한 포인트로 봄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중앙의 레터링을 통해 귀여움과 재미를 더했다.디스터브 유아용 7부 상하의 세트의 가격은 상ㆍ하의 2만2000원으로 BYC 공식 모바일ㆍ온라인몰과 전국 BYC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12~36개월 유아까지 착용 가능하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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