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중소기업 대상 지식재산 권리화 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임우진)는 관내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권리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추진하는 신규시책으로 중소기업이 갖고 있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경영분석을 통해 사업화 전략을 수립한다.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회와 연계해 추진하며 내달 초에 수혜기업 3개사를 공개모집해 기업당 500만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구는 사업을 위해 지식재산권의 중요성 및 발명아이디어 활용 방안에 대해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지식재산권 교육’을 실시해왔다.지난 13일에는 유덕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7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은 별도 공고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경제과(062-360-7496) 및 광주지식재산센터(062-604-9249)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처음 실시하는 2017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지역 중소기업이 지식재산 경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식재산권 권리화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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