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화학공업, 관정재단이 18만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영화학공업은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관정재단이 18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종전보다 0.53% 늘어난 24.11%가 됐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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