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김영철 대신해 ‘파워FM’ 스페셜 DJ 나서

사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스페셜 DJ로 나섰다. 허경환은 27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모친의 팔순 잔치로 자리를 비운 김영철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김영철의 파워FM 측은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영철의 파워FM 오랜만에 철파엠에 돌아온 분이죠?”라며 “어머니 팔순잔치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철업디를 대신해서 오늘 미남 개그맨 허경환씨와 합께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한편, 허경환은 지난해 11월에도 김영철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나선 바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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