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인기 게임의 신규 무료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인기 모바일게임의 콘텐츠를 보다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사진=헝그리앱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드래곤로드 for Kakao’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누적 일자에 따라 ‘수정’을 받을 수 있는 일반 쿠폰을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수정 1,000개’와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버닝래빗에서 서비스하는 ‘드래곤로드 for Kakao’는 최고의 드래곤 마스터를 목표로 하는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난달 28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유저는 다양한 드래곤 스킬과 2종의 영웅, 10종의 일반 유닛, 6종의 트랜스머신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전술을 구사할 수 있으며, 특색 있는 방어 건물을 배치하여 진영을 수호하고 각 지형에 맞는 함정을 설치해 효과적인 방어를 할 수 있다.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등록 어플과는 달리 사전등록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하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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