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른쑤완 주한태국대사·김상현 홈플러스 사장 매장 방문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20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싸란 짜른쑤완 주한태국대사(왼쪽 두 번째)와 김상현 홈플러스 사장(왼쪽 세 번째)이 망고, 새우, 주꾸미 등 태국산 신선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와 주한태국대사관은 최근 국내 수요가 늘고 있는 태국산 신선식품의 품질 강화 및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31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주한태국대사관이 추천하는 태국 대표 신선식품전'을 연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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