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여왕’ 윤소희, 카이스트 출신다운 ‘지성미’ 뿜뿜

사진=윤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반지의 여왕’에 출연중인 윤소희가 지성미를 뽐냈다.배우 윤소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너무 신기하다”며 얼음이 가득담긴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진을 올렸다.윤소희는 “여러분 제가 어제 저녁에 회사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서 깜빡하고 차에 두고 내렸는데 오늘 차를 타니 얼음이 안 녹고 그대로인 거에요”라며 “너무 신기해서 올려요”라고 전했다.이어 “차 안이 0도 근처라 상변화가 안 일어났나 봐요”라며 “진짜 너무 신기해요. 진짜 이건 실제 상황이에요”라고 말하며 엉뚱하면서도 지성적인 매력을 뽐냈다.앞서 윤소희는 카이스트 출신으로 알려지며 ‘엄친딸’로 화제를 모았다.윤소희는 세종과학고를 조기졸업하고, 카이스트 생명공학과에 재학 중이다.한편 윤소희는 MBC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에서 미대 퀸카 강미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