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전력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다.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13일 오전 10시46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1350원(3.25%) 오른 4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매수 상위 창구에는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유비에스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한국전력은 지난달 6일 4만5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