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계열, 총 15종으로 구성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니스프리는 ‘퍼퓸드 디퓨저’ 리미티드 에디션 15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퍼퓸드 디퓨저 리미티드 에디션은 그린 시트러스, 프루티 플로랄, 플라워리 플로랄, 파우더리 등 4가지 계열, 총 15종으로 구성됐다. 이중 10종은 라벤더, 설련화, 천일홍, 자스민, 금국화, 포플란트, 카네이션, 스타플라워, 미니안개 등 자연에서 얻은 드라이플라워를 담아 각 원료의 향기는 물론 시각적인 즐거움도 함께 느끼도록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비자, 한라봉, 무화과 등 원물을 포함하지 않은 디퓨저(5종)도 마련했다. 향료를 제외한 모든 원료를 화장품 성분 안전성(EWG)의 1, 2등급에 해당하는 성분을 사용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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