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아이비케이에스6호기업인수목적에 대해 상장적격성 여부를 심사해 이를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비케이에스6호기업인수목적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등을 중점으로 하는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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