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에스엠, 아이비미디어넷 40만주 처분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갤럭시아에스엠은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계열사 아이비미디어넷의 주식 40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5억원이다.처분예정일자는 오는 4월30일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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