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7년 개교 30주년을 맞아 30인 릴레이특강을 진행 중인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가 17번째 강연자로 추일승 고양 오리온스 감독을 초청했다. 추 감독은 6일 오후 1시 40분 동신대학교 투게더홀에서 “심장을 뛰게 하라”를 주제로 강의하며 학생들의 열정을 응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