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아 명품관, 싱글슈머 겨냥한 '소형가전' 인기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서울시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에서 20~30대 싱글족들을 겨냥한 소형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밥과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1인 전기밥솥', 2개의 식빵을 구울 수 있는 '1인 토스터기', 찜, 찌개, 튀김, 그릴 4가지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멀티찜기'를 비롯해 10여가지 상품이 있다. 해당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레꼴뜨' 브랜드는 지난해 대비 매출이 17% 증가했다. 사진은 현장에서 모델이 소형가전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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