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가 TP 컬렉션 퍼터(사진)를 출시했다.세계랭킹 1, 2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제이슨 데이(호주)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모델이다. 새로운 퓨어 롤 (Pure Roll™) 인서트가 핵심이다. 부드러운 폴리머 소재를 결합해 공의 미끄러지는 현상을 최소화시켜 우수한 방향성과 거리 컨트롤을 제공한다. 303스테인레스스틸 소재와 정밀한 CNC밀링을 가미했다. 주노(JUNO)와 소토(SOTO), 멀렌(MULLEN), 버윅(BERWICK) 등 총 4가지 모델이 있다. 30만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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