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NH농협은행은 이경섭 은행장이 제주영업본부 워크숍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이 행장은 이 자리에서 "농협은행의 강점인 소매금융과 농업금융, 공공금융에 집중해 기초 체력을 다지고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건전성 제고를 통해 자산의 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행장은 지난 9일 충청지역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국을 돌며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현장경영을 진행하고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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