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경찰 '女용의자들, 범행후 두 손 들고 화장실…독성 알고 있었다'(속보)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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