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김혜선이 공을 살리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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