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길거리 카니발' 축제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출처=EPA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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