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산림민원 현장처리반 운영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임우진)는 산림과 연접한 주거·농경지 등 생활환경에 피해를 주는 나무 등 제거와 각종 산림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산림민원 현장처리반’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산림민원 현장처리반’은 기계톱, 예취기 등의 산림장비를 능숙하게 사용하고,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전문 인력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비·바람 등에 의해 쓰러질 위험이 있는 산림연접지역 나무와 산림 내 덩굴류제거·병해충 방제작업, 등산로 시설물보수 등 산림과 관련된 각종 현장 민원을 처리하게 된다. 또 산림재해 예방·복구 활동과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림 인접지역 인화물질 제거 등 산림보호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민원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공원녹지과(062-360-7899)로 연락하면 된다.서구 관계자는 “주민이 만족하는 산림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산림보호를 위한 정예인력 운영으로 명품 서구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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