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한미국 대사대리가 지난 11일 광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마을인 남구 양림동을 방문,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남구 관계자들과 함께 선교사들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우일선 선교사 사택, 오웬기념각 등을 탐방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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