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문화재 방재의 날인 10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 양화당 주변에서 종로소방서, 혜화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문화재지킴이단체 회원 30여명이 재난대응훈련을 하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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