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로지텍 코리아는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G610 오리온 블루가 롯데하이마트 전 매장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롯데하이마트 입점을 기념해 G610을 구입한 고객들에게는 경품으로 백화점 상품권 1만원 권이 증정된다. 이 이벤트는 전국의 롯데하이마트 450여개 매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이달 28일까지 진행된다.G610은 성능에 충실한 게임 전용 풀사이즈 키보드로 체리 MX 청축 스위치를 탑재했으며, 발광다이오드(LED) 백라이트 밝기를 임의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최대 5000만 번의 타이핑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으며 로지텍 게이밍 소프트웨어(LGS)를 통해 다른 로지텍 기기와 호환이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수면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로지텍 코리아는 "앞으로도 로지텍의 다양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 입점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G610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로지텍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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