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배우 한채아가 7일 방송될 tvN ‘내성적인 보스’에 깜짝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연예계 절친들과 함께한 근황에 눈길이 간다.한채아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세젤귀 예원언니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한채아와 강예원, 박시연, 김성은의 모습이 보인다. 이들의 뒤로 보이는 말린 꽃송이들이 더욱 분위기를 밝힌다. 특히 이들은 꽃꽂이 수업에서 만난 것으로 보여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한편 한채아 박시연, 김성은은 지난해 봄 방영된 ‘로맨스의 일주일3’에 함께 출연. 일주일간의 해외여행을 함께해 친분을 쌓았다.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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