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정월대보름을 닷새 앞둔 6일 광주 북구 삼각동 원삼각마을 주차장일대에서 세시풍속 재현 행사가 열린 가운데 지역 학생들을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들이 해충을 잡고 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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