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SK텔레콤은 3일 2016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가입비 폐지, 선택약정 가입자 증가에도 이동통신 서비스 매출 감소세는 진정됐다"며 "데이터 수요는 지속 증가해 신규, 기기변경 고객의 40% 이상이 6만원대 '밴드 데이터 퍼펙트' 이상 요금제에 가입 중"이라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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