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입춘 맞아 농부들의 바빠진 일손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날씨가 많이 풀린 가운데 천하명당으로 알려진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 들판에서 농부들이 논에 거름을 뿌리면서 한 해 농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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