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선수들이 89-81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