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1위 어플 ‘모비’, 신작 모바일게임 ‘NAN: 왕자의 행방’ 게임 캐시 지급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글플레이 스토어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는 간단한 미션 참여로 신작 모바일게임의 게임 캐시 및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을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사진=헝그리앱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최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NAN: 왕자의 행방’으로 ‘1일 출석체크’, ‘페이스북 공유하기’, ‘5분 플레이’ 세 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루비 500개’, ‘5만 골드’를 지급한다.와이제이엠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NAN: 왕자의 행방’은 이집트 오시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악의 신 ‘세트’로 인해 위기에 처한 크란시아 왕국을 구하려는 왕자와 용사들의 여정을 다룬 모바일게임으로 지난 26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되었다.최대 아홉 가지 연계 스킬을 장착해 개성 있는 각 캐릭터의 특징에 따라 지능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으며, 특수 공격과 연계 스킬의 조합으로 자신만의 다양한 콤보를 완성할 수 있다. 아울러 플레이 도중 언제든지 참가가 가능한 4인 멀티 플레이 난입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한편, ‘모비’는 ‘리니지 레드나이츠’, ‘리니지2 레볼루션’,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 ‘던전앤파이터 혼’, ‘원피스 사우전드 스톰’, ‘앵그리버드 다이스’ 등 인기 게임의 무료 쿠폰과 ‘섀도우버스’, ‘파이널 블레이드’ 등 모바일게임 기대작의 사전예약 쿠폰을 포함해 사전예약 어플 중 가장 많은 게임 쿠폰을 제공하며 회원 수, 일일 이용자 수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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