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반도체 업종 분석'이라는 주제로 정기 수요강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변화에 따른 테크산업 변화와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2017년 반도체 업황을 디램(DRAM)과 낸드(NAND) 경쟁구도 중심으로 산업 및 환경 변화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강좌는 무료이고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2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 신청(170명 한정)하면 되고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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