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주인턴기자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나와 화제인 가운데, 후배가수 엠버, 아이린과 함께 한 과거 사진이 다시 눈길을 끈다. 서현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감동주기 있어? 새벽 4시에 응원와준 이쁘니 친구 주현이와 귀요미 엠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에는 아이린, 엠버, 서현이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은 제각각 예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고양이 스티커 효과로 깜찍함도 더했다. 특히 세 사람은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사이다. 아이린, 엠버가 서현의 솔로활동 응원을 위해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만남을 가진 것. 이토록 끈끈한 세 사람의 우정이 더욱 돋보인다.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