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악수하는 KIA 버나디나와 팻 딘

[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가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장이 차려진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KIA 버나디나와 팻 딘(오른쪽)이 악수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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