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컨콜] '스마트폰 사업 올해는 턴어라운드'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전자는 올해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의 수익 전망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력조정, 라인업 효율화, 유통구조 합리화 등 본질적인 구조개선 활동을 했고 연말에 마무리가 됐다"며 "이걸 바탕으로 해서 올해는 신모델 출신 등으로 시너지를 발휘하면 매출과 손익 모두 효과 거둘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올해는 반드시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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