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식품관 청과 코너에서 직원이 직접 골라 담아 포장한 과일 바구니를 들어 보이고 있다. <br />
현대백화점은 3일 앞으로 다가온 설을 맞아 압구정 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과일 바구니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과일 바구니 선물 세트는 식품관 청과 코너에서 소포장된 과일을 직접 골라 담는 것이 특징이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