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3개 기독교 단체 예방에 나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 도착해 승강기에 탑승하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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