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컨콜] '신흥국 달러 약세 영향 없어'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는 24일 2016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달러가 신흥시장 통화 대비 강세인 점에 대해) 아직까지는 지난 2015년 상반기 수준의 급격한 환율 변화는 없다"며 "환율에 따른 신흥국의 수요 감소도 아직없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