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주인턴기자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허영지가 ‘식식한 소녀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1월 초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식한소녀들 #저녁뭐먹지 바다점령하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구명조끼를 입고 있는 허영지, 정진운, 자이언트 핑크의 뒤로는 푸른 바다의 풍경이 보인다. 그들이 들고 있는 낚싯대로 미루어 볼 때 바다낚시를 떠난 것으로 추측된다. 세 사람은 일렁이는 배위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게시물 댓글에 네티즌은 “식식한소녀들 화이팅” “바다는 좀 춥죠?” “배멀미는 안했을라나” “맛있는거 많이 먹고 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허영지와 차오루, 루나, 박보람, 자이언트핑크 등 다섯 소녀와 정준하, 정진운 두 MC가 집밥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E채널 ‘먹!킷리스트, 식식한 소녀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