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1일(현지시간)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반(反) 트럼프 시위를 벌이고 있는 한 여성이 '페미니즘'이라고 적힌 검정색 우산을 들고 걷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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